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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산업화 이후의 재활용 플라스틱
또는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사출 성형 방식의 Shell
- HAY가 설계한 6개의 새로운 컬러 웨이와
파우더 코팅된 스틸 베이스
[컬러]
파우더 옐로우 / 파우더 핑크 / 토피
아이언 레드 / 민트 그린 / 블랙 블루
높이(cm): 81.91
너비(cm): 46.99
깊이(cm): 55.24
좌석 높이(cm): 44.13
무게(kg): 5.10
Herman Miller는 창의적인 협업의 유산을 기반으로 합니다.
MillerKnoll의 소속 브랜드인 덴마크 디자인 하우스 HAY와의 최초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세대를 위해 임스 부부의 클래식 제품 중 8가지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입니다.
[ HAY ]
2002년에 설립된 HAY는 덴마크의 작은 회사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실용적이고 다채로우며 가격이 적당한 가구와 일상 용품을 만듦으로써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대한 세계적인 시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HAY는 모두가 즐겁고 고품질의 디자인을 다양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찰스 레이 임스 부부의 shell 체어는 1950년 우드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시행 착오와 연구를 거쳐
파이버 글라스 재질로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후 플라스틱 소재와 우드 소재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모던하면서도 우아함을 가진 제품으로, 가볍지만 튼튼한 와이어 베이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싱글이나 암체어로 나누어지며 Wire, Dowel, 4-leg Base 등의 다양한 옵션과 컬러로 공간을 연출합니다.
다리 베이스가 에펠탑을 닮았다고 하여 에펠의자라고도 불리며, 한때 환경 오염 이슈로 인해 단종 되었다가
현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유기적인 모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임스 부부의 디자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가지고 싶은 오브제가 되었습니다.
찰스와 레이 임스, 메테와 롤프 헤이